SF 책장소설 속 어떤 과학이 진짜일까?

‘삼체’를 비롯한 SF 뒤에는 실제 과학이 얼마나 있을까? 이 페이지는 각 작품의 설정과 그 옆의 실제 과학을 나란히 보여 주며, 인용은 하지 않는다.

SF의 발상 가운데 어떤 것은 현실에 바탕이 있고, 어떤 것은 순전한 상상입니다. 게임의 'SF 서재'에는 소설이 40권 넘게 있고, 항목마다 '실제 부분'과 '허구 부분'을 가릅니다. 이 페이지는 주제별로 정리했습니다. 책이 무엇에 관한 이야기인지 한 줄, 그 뒤의 실제 과학, 지어낸 부분입니다. 여기에는 요약만 있고 책의 인용은 없습니다.

외계인과 페르미 역설

책내용실제 / 허구
『삼체』 (류츠신, 2006)우주로 보낸 신호가 세 개의 태양에 시달리는 문명을 불러들입니다.실제: 삼체 문제는 일반적인 해석해가 없습니다. 실제 별인 알파 센타우리 A와 B는 약 80년마다 서로를 돌며 꽤 안정적입니다.
『삼체 II: 암흑의 숲』 (류츠신, 2008)인류가 '면벽자' 네 명에게 희망을 걸고, 그중 한 명이 차가운 우주 사회학을 알아냅니다.실제: 페르미 역설은 진짜 과학 문제입니다. 허구: '암흑의 숲'은 증명도 반증도 할 수 없는 문학적 설명입니다.
『삼체 III: 사신의 영생』 (류츠신, 2010)억제의 시대부터 우주의 끝까지 이어지는 이야기입니다.실제: 중력파는 2015년에 직접 검출됐고, 그것으로 방송을 하려면 천문학적인 질량이 필요합니다. 허구: 차원 공격.
『라마와의 랑데부』 (아서 C. 클라크, 1973)거대한 원통이 태양계를 지나가지만 인간은 만든 이를 끝내 만나지 못합니다.실제: 2017년의 오우무아무아, 2019년의 보리소프, 2025년의 3I/ATLAS는 실제 성간 방문자이며 모두 자연 천체입니다.
『유년기의 끝』 (아서 C. 클라크, 1953)외계의 '오버로드'가 와서 인류의 다음 세대를 기다립니다.실제: 동물원 가설은 외계 문명이 일부러 우리를 피하고 있을 수 있다는 것으로, 페르미 역설에 대해 제안된 답 중 하나입니다.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아서 C. 클라크, 1968)검은 모놀리스가 인류를 선사 시대부터 토성까지 이끕니다.실제: 책 속 HAL 9000은 기계의 '정렬' 문제를 진지하게 다룬 최초의 이야기 가운데 하나입니다.
『버서커』 (프레드 세이버헤이건, 1967)오래된 전쟁에서 남은 자기 복제 전쟁 기계가 은하를 떠돕니다.실제: 프랭크 티플러는 1980년에 자기 복제 탐사선이 수백만 년 만에 은하 전체로 퍼질 수 있다고 추산했습니다.
『스타 메이커』 (올라프 스태플던, 1937)한 사람의 마음이 무수한 은하를 여행하며 우주를 만든 스타 메이커를 만납니다.실제: 물리학자 프리먼 다이슨은 1960년의 '다이슨 구' 발상이 이 책에서 나왔다고 분명히 말했습니다.
『콘택트』 (칼 세이건, 1985)직녀성에서 오는 소수의 행렬이 어떤 기계의 설계도를 숨기고 있습니다.실제: 세이건은 이 책을 쓰며 물리학자 킵 손에게 자문했고, 이것이 1988년의 통과 가능한 웜홀 논문으로 직접 이어졌습니다.
『검은 구름』 (프레드 호일, 1957)성간 기체 구름이 태양계로 흘러들어 오는데, 알고 보니 살아 있습니다.실제: 저자는 현직 천체물리학자였고, 성간 구름에는 실제로 복잡한 유기 분자가 있으며 궁수자리 B2에서 많이 발견됐습니다.
『솔라리스』 (스타니스와프 렘, 1961)바다로 덮인 행성이고, 그 바다는 하나의 정신일 수 있습니다.실제: 가이아 가설과 생물막의 이온 신호는 실제 연구입니다. 허구: 행성 전체의 바다가 하나의 정신이라는 것.

시간, 우주, 물리학

책내용실제 / 허구
『타임머신』 (H. G. 웰스, 1895)한 발명가가 80만 년 뒤의 미래로 가는데, 인류가 두 종류로 갈라져 있습니다.실제: 특수 상대성 이론은 '미래로' 가는 것을 허용합니다 (시간 지연). 허구: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실제 방법은 없습니다.
「너희 모든 좀비들은」 (로버트 A. 하인라인, 1959)시간 요원이 이야기 속 모든 사람이 같은 사람임을 마침내 알아냅니다.실제: '부트스트랩 역설'의 가장 유명한 문학적 예이며, 도이치의 자기 일관성 조건은 이런 닫힌 고리를 허용합니다.
「당신 인생의 이야기」 (테드 창, 1998)언어학자가 외계의 문자 체계를 배우면서 시간을 한 방향으로 흐르는 선으로 보지 않게 됩니다.실제: 페르마의 최소 시간 원리는 빛을 '원인'이 아니라 '목적'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허구: 언어가 시간 감각을 바꿀 수 있는지.
「수축」 (류츠신, 1999)천문학자가 우주가 어느 순간 팽창에서 수축으로 돌아선다고 예측합니다.실제: 우주가 다시 수축할지는 암흑 에너지에 달려 있습니다. 허구: 수축 중에 시간이 거꾸로 흐르는 것은 물리적 근거가 없습니다.
「마지막 질문」 (아이작 아시모프, 1956)세대를 거듭하며 사람들이 컴퓨터에게 엔트로피를 되돌릴 수 있는지 묻습니다.실제: 열역학 제2법칙에는 알려진 예외가 없고, 우주의 열적 죽음은 유력한 예측 가운데 하나입니다.
『신들 자신』 (아이작 아시모프, 1972)평행 우주와 물질을 맞바꾸는 전자 펌프가 공짜 에너지와 치러야 할 대가를 가져옵니다.실제: 에너지 보존과 물리 상수의 안정성은 매우 높은 정밀도로 검증됐습니다. 허구: 물리 법칙이 다른 평행 우주는 추측일 뿐입니다.
「새벽에 도를 듣다」 (류츠신, 2002)'위험 회피자'가 전체 우주를 파괴할 수 있다며 고에너지 실험을 막습니다.실제: 고에너지 실험이 진공 붕괴를 일으킬 수 있는지는 진지하게 연구됐고, 우주선은 어떤 충돌기보다 훨씬 높은 에너지를 냈는데도 우주는 아직 있습니다.
『쉴드의 사다리』 (그렉 이건, 2002)한 실험이 우연히 새로운 종류의 진공을 만들고, 그것이 바깥으로 퍼지며 길목의 모든 것을 삼킵니다.실제: 진공 붕괴는 실제 이론 물리학이며, 진짜 진공 거품은 빛의 속도에 가깝게 팽창합니다.
『타우 제로』 (폴 앤더슨, 1970)램제트 우주선의 감속 장치가 고장 나서 계속 가속할 수밖에 없습니다.실제: 램제트는 1960년 로버트 버사드가 제안했고, 나중의 계산은 항력이 추력보다 클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심연 위의 불길』 (버너 빈지, 1999)인류 함대가 주기적으로 밝아졌다 어두워지는 '온오프 별'에 도착합니다.실제: 실제 변광성은 밝기가 그렇게 극적으로 변하지 않으며, 세페이드의 주기-광도 관계는 우주의 거리를 재는 데 쓰입니다.
『링월드』 (래리 니븐, 1970)일행이 별을 감싼 거대한 고리에 닿는데, 만든 이들은 오래전에 떠났습니다.실제: 독자들이 링월드가 역학적으로 불안정함을 금방 계산했고, 니븐은 1980년의 속편에서 자세 제어 추력기를 달아 줬습니다.
「거울」 (류츠신, 2004)컴퓨터가 빅뱅부터 우주 전체를 시뮬레이션합니다.실제: 우주 전체를 시뮬레이션하려면 우주가 담을 수 있는 것보다 많은 정보가 필요하며, 베켄슈타인 한계가 그 한계를 정합니다.
「시의 구름」 (류츠신, 2003)거의 전능한 존재가 한자의 모든 조합을 시도하며 이백보다 나은 시를 쓰려 합니다.실제: 가능한 모든 시를 저장하려면 관측 가능한 우주의 원자 수보다 훨씬 많은 메모리가 필요하며, 정보에 물리적 한계가 있음을 보여 주는 예입니다.
「바벨의 도서관」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1941)도서관에 가능한 모든 책이 있고 진실과 허튼소리가 섞여 있습니다.실제: 이 이야기는 정보와 엔트로피를 설명할 때 자주 쓰입니다. 가능한 조합의 거의 전부는 잡음입니다.

식민지와 여행

책내용실제 / 허구
「유랑 지구」 (류츠신, 2000)인류가 지구를 태양계 밖으로 밀어내 긴 방랑을 시작합니다.실제: '시카도프 추진기' 발상은 별 전체를 밀고, 행성을 옮기려면 지금 인류가 가진 것보다 훨씬 많은 에너지가 듭니다.
『프록시마』 (스티븐 백스터, 2013)조석 고정된 행성의 식민지 개척자들이 명암 경계선을 따라 살아남으려 애씁니다.실제: 2016년 프록시마 센타우리 주위에서 실제로 지구와 비슷한 행성이 발견됐습니다.
『오로라』 (킴 스탠리 로빈슨, 2015)세대 우주선이 타우 세티에 닿고 개척자들이 그 일로 갈라집니다.실제: 닫힌 생태계가 서서히 균형을 잃는 것은 실제 바탕이 있습니다 (바이오스피어 2). 허구: 책 속의 달과 생명.
『파운데이션』 (아이작 아시모프, 1951)한 수학자가 '심리역사학'으로 은하 제국의 몰락을 예측합니다.실제: 통계 법칙은 큰 집단의 행동은 예측할 수 있지만 개인의 행동은 못 합니다. 허구: 빛보다 빠른 도약.
『마션』 (앤디 위어, 2011)우주비행사가 죽은 것으로 여겨져 화성에 홀로 남습니다.실제: 책 속 계산의 대부분은 맞습니다. 허구: 화성의 공기는 지구의 약 1%뿐이어서 처음의 폭풍은 실제로는 일어날 수 없습니다.
『프로젝트 헤일 메리』 (앤디 위어, 2021)중학교 교사가 타우 세티로 가는 우주선 안에서 깨어납니다.실제: 타우 세티는 약 12광년 떨어져 있고, 책은 상대론적 시간 지연을 정확히 계산합니다.
『지구에서 달까지』 (쥘 베른, 1865)총기 클럽 회원들이 포탄 안에 세 사람을 넣어 달을 향해 쏩니다.실제: 책 속 포탄도 플로리다에서 출발해 세 사람을 태우는데, 놀라운 우연입니다. 허구: 가속도가 승객을 짓눌러 버릴 것입니다.

생명, 지능, 인류

책내용실제 / 허구
『해저 2만 리』 (쥘 베른, 1870)박물학자가 잠수함 노틸러스호에 붙잡혀 해저를 돌아봅니다.실제: 대왕오징어는 실제로 있으며, 살아 있는 개체는 2004년에야 야생에서 처음 촬영됐습니다.
『폐허의 아이들』 (에이드리언 차이콥스키, 2019)지능이 높아진 문어가 지능을 얻고, 그 정신은 여덟 개의 팔처럼 흩어져 있습니다.실제: 문어의 분산 신경계와 색 바꾸기 능력. 허구: 문어가 언어와 문명을 진화시키는 것.
「시골 선생님」 (류츠신, 2001)함대가 지구에 문명 시험을 내고 산골 마을의 한 아이를 고릅니다.실제: 규소 기반 생명은 아직 추측일 뿐이며, 규소 화학은 탄소만큼 다양하지 않고 물에서는 덜 활발합니다.
「개미와 공룡」 (류츠신, 2004)소행성이 지구를 비껴가고 공룡과 개미가 동맹을 맺습니다.실제: 백악기 말의 칙술루브 충돌은 실제입니다. 허구: 충돌이 없었다면 공룡이 지능을 진화시켰을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블라인드사이트』 (피터 와츠, 2006)외계 존재는 극도로 영리하지만 의식이 전혀 없을 수 있습니다.실제: '맹시'는 실제 신경학 현상입니다. 시각 피질이 손상된 사람이 안 보인다고 말하면서도 물체를 정확히 가리킬 수 있습니다.
『순열 도시』 (그렉 이건, 1994)한 남자가 자기 마음을 컴퓨터에 복사하고, 순서를 뒤섞어도 느끼지 못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실제: 마음을 업로드할 수 있는지는 의식이 전적으로 정보 처리에서 나오는지에 달려 있으며, 아직 열린 문제입니다.
『시뮬라크론-3』 (대니얼 F. 갤로이, 1964)기술자들이 가상 도시를 만든 뒤 자기 세계를 의심하기 시작합니다.실제: 닉 보스트롬이 2003년에 이 질문을 정식 철학 논증으로 만들었습니다.
『뉴로맨서』 (윌리엄 깁슨, 1984)해커가 한계를 깨려는 AI를 쫓아 가상의 사이버공간을 누빕니다.실제: 이 책이 '사이버공간'이라는 말을 널리 퍼뜨렸고, 오늘날의 뇌-컴퓨터 인터페이스는 이미 마비 환자가 생각만으로 글을 쓰게 해 줍니다.
『앨저넌에게 꽃을』 (대니얼 키스, 1959)지적 장애가 있는 남자가 수술을 받고 IQ가 치솟습니다.실제: 지능은 수천 개의 유전자의 영향을 받으며, 성인의 지능을 크게 높이는 방법은 아직 없습니다.
『프랑켄슈타인』 (메리 셸리, 1818)젊은 과학자가 시체로 생명체를 조립한 뒤 도망칩니다.실제: 흔히 최초의 SF 소설이라 불리며, 당시의 '동물 전기' 실험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허구: 생명의 기원은 아직 열린 문제입니다.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더글러스 애덤스, 1979)지구가 철거되고 유일한 생존자가 우주선에 끌려갑니다.허구: '삶과 우주와 모든 것에 대한 답은 42'라는 것은 과학적 의미가 없는 농담입니다.

소설 너머 이 발상들 뒤의 실제 연구

소설에 계속 나오는 몇 가지 주제는 현실에서도 진지하게 연구됩니다.

  • 두 물리학자가 수소의 21센티미터 주파수 근처에서 전파망원경으로 외계 신호를 듣자고 제안했고, 이것이 SETI의 시작이었습니다 (Cocconi & Morrison, Nature 1959).
  • 충분히 발달한 문명은 자기 별을 둘러쌀 수 있고, 그런 문명은 특이한 적외선 복사로 찾을 수 있습니다 (Dyson, Science 1960).
  • 문명을 쓸 수 있는 에너지에 따라 행성, 항성, 은하의 세 유형으로 나눴습니다 (Kardashev, Soviet Astronomy 1964).
  • 양자 효과 때문에 블랙홀은 에너지를 서서히 복사하므로, 블랙홀은 결국 증발합니다 (Hawking, Nature 1974).
  • 일반 상대성 이론은 앞쪽 공간을 압축하고 뒤쪽을 늘리는 '워프 거품'을 허용하지만,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을 수 있는 음의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Alcubierre, Classical and Quantum Gravity 1994).
  • 지상의 레이저 배열로 초경량 돛을 밀면 탐사선을 빛의 속도의 5분의 1까지 가속할 수 있습니다 (Lubin, Journal of the British Interplanetary Society 2016).
  • 외계 문명이 흔하다면 은하 전체에 이미 오래전에 퍼졌어야 합니다 (Hart, Quarterly Journal of the Royal Astronomical Society 1975).

실제 근거

  • ‘삼체’(류츠신, 2006), 과학: 삼체 문제에는 일반적인 해석적 해가 정말로 없다. 하지만 실제 센타우루스자리 알파별 A와 B는 약 80년마다 서로를 돌며 꽤 안정적이다.

  • ‘암흑의 숲’(류츠신, 2008), 과학: 페르미 역설은 실제 과학 문제다. “암흑의 숲”은 문학적 설명의 하나일 뿐이며, 맞다고도 틀렸다고도 할 수 없다.

  • ‘사신의 영생’(류츠신, 2010), 과학: 중력파는 2015년에 직접 검출되었다. 중력파로 방송하려면 천체 하나의 질량이 필요하다. 차원 강하 공격은 허구다.

  • ‘유랑지구’(류츠신, 2000), 과학: “슈카도프 추진기”는 실제 제안이지만 별 하나를 미는 것이다. 행성을 움직이려면 인류가 가진 것보다 훨씬 많은 에너지가 든다.

  • ‘개미와 공룡’(류츠신, 2004), 과학: 백악기 말의 칙술루브 충돌은 실제다. 그 일이 없었다면 공룡이 지능을 진화시켰을지는 아무도 모른다.

  • ‘수축’(류츠신, 1999), 과학: 우주가 다시 수축할지는 암흑 에너지에 달려 있다. 수축하는 동안 시간이 거꾸로 흐른다는 물리적 근거는 없다.

  • ‘거울’(류츠신, 2004), 과학: 우주 전체를 완전히 시뮬레이션하려면 우주가 담을 수 있는 것보다 많은 정보가 필요하며, 이는 베켄슈타인 한계로 제한된다.

  • ‘아침에 도를 들으면’(류츠신, 2002), 과학: 고에너지 실험이 진공 붕괴를 일으킬 수 있는지는 진지하게 연구되었다. 우주선(cosmic ray)은 오래전부터 어떤 충돌기보다 훨씬 큰 에너지를 가졌지만 우주는 멀쩡하다.

  • ‘시골 교사’(류츠신, 2001), 과학: 규소 기반 생명은 아직 추측일 뿐이다. 규소 화학은 탄소보다 단조롭고 물속에서 덜 활발하다.

  • ‘시구름’(류츠신, 2003), 과학: 가능한 모든 시를 나열하는 데 필요한 저장 공간은 관측 가능한 우주의 원자 수를 훨씬 넘는다. 정보에 물리적 한계가 있음을 보여 주는 사례다.

  • ‘라마와의 랑데부’(아서 C. 클라크, 1973), 과학: 2017년의 ʻ오우무아무아, 2019년의 보리소프, 2025년의 3I/ATLAS는 실제 성간 방문객이며, 모두 자연 천체다.

  • ‘유년기의 끝’(아서 C. 클라크, 1953), 과학: 동물원 가설(볼, 1973)은 외계 문명이 일부러 우리를 피하고 있을 수 있다고 보며, 페르미 역설의 한 설명이다.

  •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아서 C. 클라크, 1968), 과학: 책 속의 AI HAL 9000은 기계의 “정렬” 문제를 진지하게 다룬 최초의 이야기 중 하나다.

  • ‘파운데이션’(아이작 아시모프, 1951), 과학: 통계 법칙으로 큰 집단의 행동은 예측할 수 있지만 개인은 예측할 수 없다. 책 속의 초광속 도약은 허구다.

  • ‘마지막 질문’(아이작 아시모프, 1956), 과학: 열역학 제2법칙에는 알려진 예외가 없다. 열적 죽음은 우주의 유력한 예측 중 하나다.

  • ‘신들 자신’(아이작 아시모프, 1972), 과학: 에너지 보존과 물리 상수의 안정성은 매우 높은 정밀도로 검증되었다. 물리 법칙이 다른 평행 우주는 추측일 뿐이다.

  • ‘검은 구름’(프레드 호일, 1957), 과학: 호일은 실제 천체물리학자였다. 성간 구름에는 복잡한 유기 분자가 실제로 들어 있고, 궁수자리 B2에서 여러 종류가 발견되었다.

  • ‘당신 인생의 이야기’(테드 창, 1998), 과학: 페르마의 최소 시간 원리는 빛의 경로를 “원인”이 아닌 “목적”으로 기술할 수 있다. 언어가 시간 인식을 바꿀 수 있는지는 허구다.

  • ‘솔라리스’(스타니스와프 렘, 1961), 과학: 가이아 가설과 세균 생물막의 이온 신호는 실제 연구다. 행성 전체의 바다가 하나의 정신이라는 것은 허구다.

  • ‘콘택트’(칼 세이건, 1985), 과학: 세이건은 이 책을 쓰며 물리학자 손에게 자문했고, 이것이 1988년 통과 가능한 웜홀 논문으로 곧바로 이어졌다.

  • ‘타임머신’(H. G. 웰스, 1895), 과학: 특수 상대성 이론은 “미래로의 여행”(시간 지연)을 허용한다. 과거로 가는 방법은 아직 쓸 만한 제안이 없다.

  • ‘—너희 모든 좀비들은—’(로버트 A. 하인라인, 1959), 과학: 부트스트랩 역설의 가장 유명한 문학적 사례다. 물리학에서는 도이치의 자기 무모순 조건이 이런 닫힌 고리의 존재를 허용한다.

  • ‘스타 메이커’(올라프 스태플던, 1937), 과학: 물리학자 다이슨은 1960년 “다이슨 구” 구상이 이 책에서 나왔다고 분명히 말했다.

  • ‘버서커’(프레드 세이버헤이건, 1967), 과학: 티플러는 1980년에 자기 복제 탐사선이 수백만 년 안에 우리 은하 전체에 퍼질 수 있다고 추정했고, 그래서 “왜 아직 안 왔나”라는 질문에 답하기가 더 어려워졌다.

  • ‘타우 제로’(폴 앤더슨, 1970), 과학: 램제트는 1960년 버사드가 제안했다. 이후 계산에 따르면 항력이 추력보다 클 수도 있다.

  • ‘순열 도시’(그렉 이건, 1994), 과학: 마음을 업로드할 수 있는지는 의식이 정보 처리만으로 결정되는지에 달려 있으며, 이는 아직 열린 문제다.

  • ‘실드의 사다리’(그렉 이건, 2002), 과학: 진공 붕괴 이론은 실제 물리학이다(콜먼 1977, 콜먼과 드 루치아 1980). 실제 진공 거품은 빛에 가까운 속도로 팽창할 것이다.

  • ‘시뮬라크론-3’(대니얼 F. 갈루예, 1964), 과학: 보스트롬이 2003년에 이 물음을 정식 철학 논증으로 만들었다.

  • ‘블라인드사이트’(피터 와츠, 2006), 과학: “맹시”는 실제 신경학 현상이다. 시각 피질이 손상된 사람이 보이지 않는다고 말하면서도 물체의 위치를 정확히 가리킨다.

  • ‘링월드’(래리 니븐, 1970), 과학: 독자들은 링월드가 역학적으로 불안정하다는 것을 곧 알아냈고, 니븐은 1980년 속편에서 자세 제어 추진기를 추가했다.

  • ‘마션’(앤디 위어, 2011), 과학: 책 속 계산은 대부분 맞다. 하지만 화성 대기는 지구의 약 1%뿐이어서, 첫머리에서 로켓을 쓰러뜨리는 폭풍은 실제로는 일어날 수 없다.

  • ‘프로젝트 헤일메리’(앤디 위어, 2021), 과학: 고래자리 타우별은 우리에게서 약 12광년 떨어져 있고, 책은 상대론적 시간 지연을 올바르게 계산한다.

  •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더글러스 애덤스, 1979), 과학: “삶, 우주, 그리고 모든 것에 대한 궁극적 질문의 답은 42”는 과학적 의미가 없는 농담이다.

  • ‘하늘 속의 깊은 곳’(버너 빈지, 1999), 과학: 실제 변광성은 이렇게까지 극단적으로 밝기가 변하지 않는다. 세페이드 변광성의 주기-광도 관계는 우주의 거리를 재는 데 쓰인다.

  • ‘해저 2만 리’(쥘 베른, 1870), 과학: 대왕오징어는 실제로 있으며, 살아 있는 개체가 야생에서 처음 촬영된 것은 2004년이다.

  • ‘지구에서 달까지’(쥘 베른, 1865), 과학: 우연이 놀랍다. 책 속 발사체도 플로리다에서 출발하고, 세 사람을 태우며, 속편에서 태평양에 착수한다. 하지만 발사체의 가속도는 승객을 짓눌러 버릴 것이다.

  • ‘뉴로맨서’(윌리엄 깁슨, 1984), 과학: 이 책이 “사이버스페이스”라는 말을 널리 퍼뜨렸다. 오늘날 뇌-컴퓨터 인터페이스는 이미 마비 환자가 생각만으로 글을 쓰게 해 준다.

  • ‘앨저넌에게 꽃을’(대니얼 키스, 1959), 과학: 지능은 수천 개의 유전자가 함께 작용해 영향을 받으며, 성인의 지능을 크게 높이는 방법은 아직 없다.

  • ‘바벨의 도서관’(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1941), 과학: 이 이야기는 정보와 엔트로피를 설명할 때 자주 쓰인다. 가능한 조합은 거의 다 잡음이다.

  • ‘프랑켄슈타인’(메리 셸리, 1818), 과학: 흔히 최초의 SF 소설이라 불린다. 당시의 “동물 전기” 실험이 작가에게 영감을 주었다. 생명의 기원은 여전히 열린 문제다.

  • ‘프록시마’(스티븐 백스터, 2013), 과학: 저자는 당시 알려진 프록시마 센타우리의 정보로 썼다. 2016년에 프록시마 주위에서 지구와 비슷한 행성이 실제로 발견되었다.

  • ‘파멸의 아이들’(에이드리언 차이콥스키, 2019), 과학: 문어의 분산된 신경계와 몸 색깔을 바꾸는 능력은 실제다. 문어가 언어와 문명을 진화시킨다는 것은 허구다.

  • ‘오로라’(킴 스탠리 로빈슨, 2015), 과학: 닫힌 생태계가 서서히 균형을 잃는다는 책 속 이야기는 실제 근거가 있다(바이오스피어 2). 고래자리 타우별의 행성은 아직 후보일 뿐이고, 책 속의 위성과 생명은 허구다.

관련 연구

이 연구들은 이 주제와 관련은 있지만 이 페이지의 직접적인 증거는 아니에요.

  • 성간 신호 탐색: 물리학자 두 명이 수소의 21 cm 주파수 부근에서 전파 망원경으로 외계 신호를 들어 보자고 제안했고, SETI가 시작되었다.

    출처:Cocconi & Morrison, Nature 1959, "Searching for interstellar communications"

  • 다이슨 구: 충분히 발달한 문명은 자기 별을 감쌀 수도 있고, 우리는 이상한 적외선 복사로 그것을 찾을 수 있다.

    출처:Dyson, Science 1960, "Search for artificial stellar sources of infrared radiation"

  • 문명의 척도: 문명을 쓸 수 있는 에너지에 따라 행성, 항성, 은하의 세 유형으로 나눈다.

    출처:Kardashev, Soviet Astronomy 1964, "Transmission of information by extraterrestrial civilizations"

  • 블랙홀은 증발한다: 양자 효과 때문에 블랙홀은 에너지를 천천히 내보낸다. 블랙홀은 영원하지 않으며 결국 증발한다.

    출처:Hawking, Nature 1974, "Black hole explosions?"

  • 워프 항법: 일반 상대성 이론은 앞의 공간을 압축하고 뒤의 공간을 늘이는 '워프 거품'을 허용하지만, 현실에 없을지도 모르는 음의 에너지가 필요하다.

    출처:Alcubierre, Classical and Quantum Gravity 1994, "The warp drive: hyper-fast travel within general relativity"

  • 별까지 가는 광돛: 지상 레이저 배열로 초경량 광돛을 밀면 탐사선을 광속의 5분의 1까지 가속할 수 있다.

    출처:Lubin, Journal of the British Interplanetary Society 2016, "A roadmap to interstellar flight"

  • 그들은 어디에 있는가?: 외계 문명이 흔하다면 이미 은하에 가득해야 한다. 이를 근거로 하트는 우리가 첫 번째일지도 모른다고 주장했다.

    출처:Hart, Quarterly Journal of the Royal Astronomical Society 1975, "An explanation for the absence of extraterrestrials on Earth"

게임 설정 (허구)

  • 소설 ‘삼체’ 줄거리: 절망한 천문학자가 우주로 신호를 보낸다. 4광년 밖에서 세 개의 태양에 거듭 멸망해 온 문명이 그것을 받고 출발을 결심한다. 지구는 수 세기 이어질 위기에 빠진다.
  • 소설 ‘암흑의 숲’ 줄거리: 반드시 올 적을 앞두고 인류는 네 명의 “면벽자”에게 희망을 건다. 그중 한 사람이 차가운 우주 사회학을 이끌어 낸다. 모든 문명은 무장한 사냥꾼이다.
  • 소설 ‘사신의 영생’ 줄거리: 억지 시대부터 우주의 끝까지 이야기가 이어진다. 중력파 방송, 광속 우주선, 차원 강하 공격, 그리고 두 사람만 있는 작은 우주.
  • 소설 ‘유랑지구’ 줄거리: 태양이 곧 급격히 변하려 하자, 인류는 지구 표면에 수만 대의 행성 엔진을 만들어 행성 전체를 태양계 밖으로 밀어내고 2,500년의 여정을 시작한다.
  • 소설 ‘개미와 공룡’ 줄거리: 소행성이 지구에 부딪히지 않아 공룡과 개미가 동맹을 맺는다. 하나는 힘을, 하나는 정교한 솜씨를 보탠다. 함께 고도의 문명을 세우지만 결국 서로를 파멸시킬 위기로 향한다.
  • 소설 ‘수축’ 줄거리: 한 천문학자가 우주가 팽창에서 수축으로 바뀌는 정확한 순간을 예측한다. 사람들은 그 순간과 그것이 가져올 시간 역전을 기다리려 천문대에 모인다.
  • 소설 ‘거울’ 줄거리: 초끈 컴퓨터가 빅뱅부터 우주를 시뮬레이션해서 거울에는 과거와 미래의 모든 것이 비치고, 어떤 비밀도 숨을 수 없다.
  • 소설 ‘아침에 도를 들으면’ 줄거리: 한 무리의 물리학자가 우주의 탄생을 재현할 만한 에너지의 실험을 막 시작하려는데, 위험 회피자가 갑자기 나타나 막는다. 그런 실험이 우주 전체를 파괴할 수 있기 때문이다.
  • 소설 ‘시골 교사’ 줄거리: 은하계의 탄소 대 규소 전쟁 변두리에서 한 함대가 지구에서 문명 시험을 치르려 한다. 무작위로 뽑힌 이들은 선생님의 마지막 수업을 막 들은 산골 아이들이다.
  • ‘시구름’(소설) 줄거리: 거의 전능한 기술을 가진 존재가 이백보다 나은 시를 쓰고 싶어 태양계의 물질을 저장 장치로 바꾸고 한자의 가능한 모든 조합을 나열한다.
  • 소설 ‘라마와의 랑데부’ 줄거리: 거대한 원통이 태양계에 들어온다. 인류는 탐사선을 보내지만 그 주인은 끝내 만나지 못한다. 그것은 지나가는 중일 뿐이다.
  • 소설 ‘유년기의 끝’ 줄거리: 외계의 “오버로드”들이 갑자기 나타나 인류에게 평화와 번영을 가져다준다. 사실 그들은 다음 세대 인류가 개인을 훨씬 뛰어넘는 존재가 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 소설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줄거리: 먼 옛날 검은 석판이 원인에게 한 번 등을 떠민다. 수백만 년 뒤 달에서 또 다른 석판이 파내지고, 인류는 토성으로 향한다.
  • 소설 ‘파운데이션’ 줄거리: 한 수학자가 “심리역사학”으로 은하 제국의 몰락이 임박했음을 계산하고, 은하 변방에 파운데이션을 세워 암흑기를 3만 년에서 1,000년으로 줄이려 한다.
  • 소설 ‘마지막 질문’ 줄거리: 세대를 거듭하며 사람들은 갈수록 강력해지는 컴퓨터에게 엔트로피 증가를 되돌릴 수 있는지 묻는다. 컴퓨터는 매번 “데이터 불충분”이라 답하다가, 우주의 마지막 순간에 이른다.
  • 소설 ‘신들 자신’ 줄거리: 인류가 평행 우주와 물질을 교환하는 “전자 펌프”를 발견해 무한한 공짜 에너지를 얻는다. 대가는 두 우주의 물리 법칙이 서서히 서로 스며드는 것이다.
  • 소설 ‘검은 구름’ 줄거리: 성간 가스 구름이 태양계로 흘러들어 햇빛을 가린다. 천문학자들은 곧 그 구름이 살아 있고 매우 지적임을 알게 된다.
  • 소설 ‘당신 인생의 이야기’ 줄거리: 한 언어학자가 외계 헵타포드의 문자를 배우며 점차 그들처럼 생각하게 된다. 시간은 한 방향으로 흐르는 선이 아니다.
  • 소설 ‘솔라리스’ 줄거리: 과학자들이 거대한 하나의 정신일지도 모르는 바다로 덮인 행성을 연구한다. 바다는 어떤 언어에도 답하지 않지만, 사람마다 마음속 가장 깊은 기억을 실체로 만들어 낸다.
  • 소설 ‘콘택트’ 줄거리: 한 전파천문학자가 직녀성에서 온 소수 신호를 받는데, 그 안에 기계의 설계도가 숨어 있다. 그것을 만든 사람들은 먼 곳으로 보내진다.
  • 소설 ‘타임머신’ 줄거리: 한 발명가가 직접 만든 기계를 타고 80만 년 뒤와 그 너머로 간다. 인류는 지상의 연약한 엘로이와 지하의 몰록으로 갈라져 있다.
  • 소설 ‘—너희 모든 좀비들은—’ 줄거리: 한 시간 요원이 여러 시대를 오가며 새 사람을 모집하다가, 결국 이야기 속 모든 사람이 같은 사람임을 알게 된다.
  • 소설 ‘스타 메이커’ 줄거리: 한 남자의 정신이 몸을 떠나 수많은 은하와 문명을 지나, 마침내 우주를 만든 “스타 메이커”와 그가 잇달아 만든 우주들을 만난다.
  • 소설 ‘버서커’ 줄거리: 오래전 전쟁에서 남은 자기 복제 전쟁 기계들이 우리 은하를 돌아다닌다. 명령은 하나, 모든 생명을 파괴하라는 것이다.
  • 소설 ‘타우 제로’ 줄거리: 램제트 우주선의 감속 장치가 망가져 계속 가속할 수밖에 없다. 시간 지연이 갈수록 극단적이 되고, 승무원들은 우주가 늙고 수축하고 다시 태어나는 것을 지켜본다.
  • 소설 ‘순열 도시’ 줄거리: 한 남자가 자기 마음을 컴퓨터에 복사한 뒤, 계산 순서를 뒤섞거나 멈추거나 재배열해도 복사본이 아무 이상을 느끼지 못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 소설 ‘실드의 사다리’ 줄거리: 물리 실험이 우연히 새로운 종류의 진공을 만들고, 이것이 광속의 절반 속도로 퍼지며 길목의 모든 것을 삼킨다. 2만 년 뒤에도 사람들은 맞설 방법을 찾고 있다.
  • 소설 ‘시뮬라크론-3’ 줄거리: 한 엔지니어가 시장 조사를 위해 가상 도시를 만든다. 주민들은 자신이 진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다 그는 자기 세계를 의심하기 시작한다.
  • 소설 ‘블라인드사이트’ 줄거리: 인류가 외계 존재와 접촉하려고 우주선을 보내고, 그 존재가 매우 지적이지만 의식이 전혀 없을 수도 있음을 알게 된다. 지능과 의식은 같은 것이 아닐 수도 있다.
  • 소설 ‘링월드’ 줄거리: 일행이 별을 둘러싼 거대한 띠에 도착한다. 안쪽 면의 넓이는 지구의 수백만 배지만 건설자들은 오래전에 사라졌다.
  • 소설 ‘마션’ 줄거리: 한 우주비행사가 죽은 줄 알고 화성에 홀로 남겨진다. 그는 식물학과 화학, 그리고 엄청난 산수로 살아남는다.
  • 소설 ‘프로젝트 헤일메리’ 줄거리: 태양 에너지를 먹는 미생물이 태양을 어둡게 하고 있다. 한 중학교 교사가 기억을 잃은 채 고래자리 타우별로 가는 우주선에서 깨어난다.
  •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소설) 줄거리: 은하 고속도로를 놓으려고 지구가 철거되고, 유일한 생존자는 친구 덕에 우주선에 오른다. 그는 나중에 지구 자체가 “궁극의 질문”을 찾으려고 만든 컴퓨터였음을 알게 된다.
  • 소설 ‘하늘 속의 깊은 곳’ 줄거리: 두 인류 함대가 같은 목적으로 도착한다. 250년 중 35년만 밝은 “스위치 별”과 그 행성의 거미 같은 지적 종족이다.
  • 소설 ‘해저 2만 리’ 줄거리: 한 박물학자가 신비한 잠수함 노틸러스호에 붙잡혀 네모 선장과 바다 밑을 여행하며, 거대 두족류 떼와 싸우기까지 한다.
  • 소설 ‘지구에서 달까지’ 줄거리: 미국 건 클럽 회원들이 거대한 대포를 만들어 세 사람을 발사체에 태워 달로 쏜다.
  • 소설 ‘뉴로맨서’ 줄거리: 능력을 잃은 해커가 마지막 일을 의뢰받는다. 가상의 사이버스페이스를 통해 한계를 깨려는 AI를 추적하는 일이다.
  • 소설 ‘앨저넌에게 꽃을’ 줄거리: 지적 장애가 있는 남자가 실험적 수술을 받아 IQ가 치솟는다. 그의 운명은 같은 수술을 받은 흰 쥐 앨저넌과 이어져 있다.
  • 소설 ‘바벨의 도서관’ 줄거리: 끝없는 도서관에 가능한 모든 책이 있다. 책마다 410쪽을 채운 글자의 배열이다. 진실과 헛소리가 모두 있지만 찾을 수 없다.
  • 소설 ‘프랑켄슈타인’ 줄거리: 젊은 과학자가 시체로 생명체를 조립하지만, 그것이 눈을 뜨는 순간 달아난다. 버려진 피조물은 자신이 어디서 왔는지 묻기 시작한다.
  • 소설 ‘프록시마’ 줄거리: 인류가 프록시마 센타우리 주위의 조석 고정 행성에 식민한다. 한쪽은 영원한 낮, 다른 쪽은 영원한 밤이다. 강제로 보내진 정착민들은 명암 경계선을 따라 살아갈 방법을 찾아야 한다.
  • 소설 ‘파멸의 아이들’ 줄거리: 인류가 먼 행성에서 문어를 개량해 지능을 준다. 문어의 정신은 여덟 팔처럼 흩어져 있고, 피부 무늬를 바꾸며 소통한다.
  • 소설 ‘오로라’ 줄거리: 약 2천 명을 태운 세대 우주선이 광속의 10분의 1로 백 년 넘게 날아 고래자리 타우별에 닿는다. 목적지 위성의 토착 생명은 치명적이고, 정착민들은 갈라진다. 일부는 남고 일부는 돌아가기로 한다.
  • 소설 ‘프록시마’ 줄거리: 인류가 프록시마 센타우리 주위의 조석 고정 행성에 식민한다. 한쪽은 영원한 낮, 다른 쪽은 영원한 밤이다. 강제로 보내진 정착민들은 명암 경계선을 따라 살아갈 방법을 찾아야 한다.
  • 소설 ‘파멸의 아이들’ 줄거리: 인류가 먼 행성에서 문어를 개량해 지능을 준다. 문어의 정신은 여덟 팔처럼 흩어져 있고, 피부 무늬를 바꾸며 소통한다.
  • 소설 ‘오로라’ 줄거리: 약 2천 명을 태운 세대 우주선이 광속의 10분의 1로 백 년 넘게 날아 고래자리 타우별에 닿는다. 목적지 위성의 토착 생명은 치명적이고, 정착민들은 갈라진다. 일부는 남고 일부는 돌아가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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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성계 천체, 위성, 고리가 서로 끌어당기는 과정을 계산하는 N체 시뮬레이터. 삼체 문제에는 일반적인 닫힌 형태의 해가 없어서 한 걸음씩 계산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