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소 이야기원소마다의 사연

수소에서 오가네손까지, 게임은 모든 원소에 사실 하나씩을 붙였다. 이 페이지는 그중 백미를 정리하고 원소가 어디서 만들어졌는지 설명한다.

주기율표의 원소에는 저마다 이야기가 있습니다. 헬륨은 지구보다 먼저 태양 스펙트럼에서 발견됐습니다. 금은 중성자별 병합에서 왔을 가능성이 큽니다. 테크네튬은 최초의 인공 원소였습니다. 게임은 수소부터 오가네손까지 모든 원소에 사실을 하나씩 줍니다. 이 페이지는 그중 가장 대표적인 것을 골라 '어디서 왔고 어디에 쓰이는가'로 묶었습니다.

원소의 기원은 우연이 아닙니다. 별이 주기율표의 원소를 한 단계씩 벼려 냈고, "우리는 모두 별먼지"라는 말은 그 리뷰 논문에서 널리 퍼졌습니다 (Burbidge, Burbidge, Fowler, Hoyle, Reviews of Modern Physics, 1957).

우주 최초의 세 원소

원소사실 하나
수소 (H)우주 보통 물질의 약 4분의 3이 수소입니다.
헬륨 (He)1868년 태양 스펙트럼에서 먼저 발견됐고, 지구에서는 한참 뒤에 찾았습니다. 이름은 그리스어로 '태양'을 뜻하는 말에서 왔습니다.
리튬 (Li)우주에 있는 리튬은 빅뱅 이론의 예측보다 약 3배 적습니다. 아직 풀리지 않은 '리튬 문제'입니다.

랠프 앨퍼와 조지 가모프가 빅뱅에서 가벼운 원소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처음 계산했습니다 (Alpher, Bethe, Gamow, Physical Review, 1948). 리튬이 '3배 모자란다'는 것은 이론에 아직 풀리지 않은 부분이 있다는 뜻입니다.

별에서 만들어진 원소

원소사실 하나
탄소 (C)알려진 모든 생명의 뼈대 원소입니다. 헬륨 핵 셋을 탄소로 융합하려면 탄소-12에 특별한 에너지 준위가 하나 있어야 합니다.
산소 (O)지각에서 질량으로 가장 많은 원소로 약 46%입니다. 우주 전체에서는 수소와 헬륨만 더 많습니다.
철 (Fe)철 원자핵은 극도로 단단히 묶여 있습니다. 별 속 핵융합이 철에 이르면 더는 에너지가 나오지 않고 중심이 붕괴합니다.
바륨 (Ba)주로 저질량 별의 말년에 일어나는 느린 중성자 포획 과정에서 만들어집니다.

탄소의 그 특별한 에너지 준위는 프레드 호일이 예측했고 나중에 실험으로 확인됐습니다 (Hoyle, The Astrophysical Journal Supplement, 1954).

별이 만들지 않은 원소

베릴륨과 붕소는 몇 안 되는 예외입니다. 베릴륨은 별 속에서 파괴되고, 우주의 베릴륨은 거의 전부 우주선이 더 무거운 원자핵을 깨뜨리는 데서 나옵니다. 붕소도 베릴륨처럼 주로 우주선 쪼개짐에서 옵니다.

더 무거운 원소는 중성자별에서 옵니다. 유로퓸은 거의 전부 빠른 중성자 포획 과정에서 나오고, 천문학자들은 이를 써서 중성자별 병합을 추적합니다. 지구의 금 대부분은 중성자별 병합에서 왔을 가능성이 있지만, 지구 금의 대부분은 오래전에 핵으로 가라앉았습니다. 중성자별 병합으로 튀어나간 물질에는 무거운 원소가 많이 들어 있고, 당신 반지의 금도 이런 충돌에서 왔을 가능성이 가장 큽니다 (Kasen 외, Nature, 2017).

생명에 없어서는 안 되는 원소

  • 질소: 지구 대기의 약 78%가 질소이고, 생명의 단백질과 DNA에 꼭 필요합니다.
  • 인: DNA의 뼈대와 세포의 에너지 화폐 ATP에 모두 인이 필요합니다. 우주에서는 비교적 드뭅니다.
  • 마그네슘: 엽록소 분자 한가운데에 마그네슘 원자 하나가 있습니다.
  • 칼슘: 뼈, 이, 껍데기의 주성분입니다.
  • 코발트: 비타민 B12 한가운데에 코발트 원자 하나가 있습니다.
  • 몰리브데넘: 질소 고정 효소의 핵심에 몰리브데넘이 들어 있어, 생물이 공기 중 질소를 영양분으로 바꾸는 데 필요합니다.
  • 망가니즈: 광합성에서 물을 쪼개는 단계의 핵심은 망가니즈와 칼슘 원자 무리입니다.
  • 아이오딘: 사람 몸은 갑상샘 호르몬을 만드는 데 아이오딘이 필요합니다.

소동을 일으켰다가 나중에 뒤집힌 사례가 하나 있습니다. 비소는 화학적으로 인과 비슷한데, 2010년에 인 대신 비소를 쓰는 세균을 찾았다는 논문이 나왔습니다. 그 주장은 나중에 반박됐습니다.

인간이 쓰는 원소

원소사실 하나
구리 (Cu)인간이 처음 제련한 금속 가운데 하나입니다.
주석 (Sn)구리와 주석의 합금이 청동입니다.
알루미늄 (Al)지각에서 가장 많은 금속인데도 19세기에야 뽑아냈고, 한동안은 금보다 비쌌습니다.
규소 (Si)지각에서 두 번째로 많은 원소이며, 칩과 모래의 주인공입니다.
네오디뮴 (Nd)네오디뮴-철-붕소는 지금까지 가장 강한 영구 자석입니다.
인듐 (In)인듐 주석 산화물은 투명하면서 전기가 통해 터치스크린의 핵심 재료입니다.
세슘 (Cs)세슘 원자의 진동수가 국제단위계의 '초'를 정의합니다.
텅스텐 (W)녹는점이 가장 높은 금속으로 약 3,422°C입니다.

색과 빛

네온사인의 붉은빛은 네온에서 나옵니다. 가로등의 노란빛은 나트륨등입니다. 불꽃놀이의 붉은색은 스트론튬에서 옵니다. 루비의 붉은색은 안에 든 소량의 크로뮴에서 옵니다. 고대 이집트인은 가루 낸 안티모니 광물로 아이라인을 그렸습니다.

방사능과 인공 원소

  • 라듐: 퀴리 부부가 발견했고, 위험을 알기 전에는 화장품과 음료에 넣기도 했습니다.
  • 폴로늄: 1898년 퀴리 부부가 발견했고, 마리 퀴리의 고국 폴란드에서 이름을 땄습니다.
  • 우라늄: 우라늄-238의 반감기는 약 45억 년으로 지구의 나이와 비슷합니다.
  • 토륨: 토륨-232의 반감기는 약 140억 년으로 우주의 나이와 비슷합니다.
  • 테크네튬: 1937년에 합성된 최초의 인공 원소입니다. 안정한 동위 원소가 없습니다.
  • 플루토늄: 플루토늄-238이 붕괴하며 내는 열이 보이저 같은 심우주 탐사선을 움직입니다.
  • 아인슈타이늄: 1952년 최초의 수소 폭탄 실험 잔해에서 발견됐습니다.
  • 오가네손: 알려진 가장 무거운 원소로 원자 번호 118이며, 2002년에 처음 합성됐습니다.

원소 이름 속의 사람들

초우라늄 원소의 이름은 거의 과학자 명단처럼 읽힙니다. 넵투늄은 해왕성에서, 우라늄이 천왕성에서 이름을 딴 것과 같은 식입니다. 퀴륨은 퀴리 부부에서, 페르뮴은 페르미에서, 멘델레븀은 멘델레예프에서, 노벨륨은 노벨에서 이름을 땄습니다. 로렌슘은 사이클로트론을 발명한 어니스트 로렌스에서 땄습니다. 러더포듐은 러더퍼드에서 땄습니다. 시보기움은 화학자 글렌 시보그에서 땄는데, 이름이 붙을 때 그는 살아 있었습니다. 마이트너륨은 핵분열의 발견자 중 한 사람인 리제 마이트너에서 땄습니다. 코페르니슘은 코페르니쿠스에서 땄습니다.

알아 둘 점 이것은 게임의 사실 카드입니다

이 페이지의 모든 사실은 게임의 원소 표에서 가져왔습니다. 원소가 어디서 왔는지는 기원별로 묶은 다른 페이지 「원소의 대장간」에서 다룹니다. 러더퍼드의 논문은 원자의 질량이 극도로 작은 핵에 집중돼 있음을 알려 주며, 이는 원소를 이해하는 출발점입니다 (Rutherford, Philosophical Magazine, 1911).

실제 근거

  • 수소(H): 우주 보통 물질의 약 4분의 3이 수소다.

  • 헬륨(He): 1868년 태양 스펙트럼에서 먼저 발견되고 나중에야 지구에서 발견되었다. 이름은 “태양”을 뜻하는 그리스어에서 왔다.

  • 리튬(Li): 우주에서 관측되는 리튬은 빅뱅 이론의 예측보다 약 3배 적으며, 이것이 아직 풀리지 않은 “리튬 문제”다.

  • 베릴륨(Be): 별은 내부에서 베릴륨을 파괴하며, 우주의 베릴륨은 거의 전부 우주선이 더 무거운 원자핵을 부수어 생긴 것이다.

  • 붕소(B): 베릴륨처럼 우주의 붕소는 주로 우주선 파쇄에서 나온다.

  • 탄소(C): 알려진 모든 생명의 뼈대 원소. 헬륨 원자핵 세 개가 융합해 탄소가 되려면 탄소-12에 특별한 에너지 준위가 하나 있어야 한다.

  • 질소(N): 지구 대기의 약 78%가 질소이며, 생명의 단백질과 DNA에 없어서는 안 된다.

  • 산소(O): 지각에서 질량으로 가장 풍부한 원소로 약 46%다. 우주 전체에서 산소는 수소, 헬륨 다음으로 풍부한 원소다.

  • 네온(Ne): 네온사인의 붉은빛은 네온에서 나온다.

  • 나트륨(Na): 나트륨은 불꽃에서 밝은 노란색으로 타며, 가로등의 노란빛은 나트륨등에서 나온다.

  • 마그네슘(Mg): 엽록소 분자의 중심에는 마그네슘 원자가 있다.

  • 알루미늄(Al): 지각에서 가장 풍부한 금속이지만 19세기에야 추출되었고, 한동안은 금보다 비쌌다.

  • 규소(Si): 지각에서 두 번째로 풍부한 원소이며, 칩과 모래 모두의 주인공이다.

  • 인(P): DNA의 뼈대와 세포의 에너지 화폐 ATP에 모두 인이 필요한데, 인은 우주에서 비교적 드물다.

  • 아르곤(Ar): 지구 대기의 약 0.93%가 아르곤이며, 대부분 암석 속 칼륨-40의 붕괴에서 나온다.

  • 칼륨(K): 바나나에 든 칼륨-40은 아주 약하게 방사성이다.

  • 칼슘(Ca): 뼈, 치아, 껍데기의 주성분.

  • 크로뮴(Cr): 루비의 붉은색은 그 안에 든 소량의 크로뮴에서 나온다.

  • 철(Fe): 철 원자핵은 극도로 단단히 묶여 있어서, 철까지 가는 별의 핵융합에서는 더 이상 에너지가 나오지 않고 중심이 붕괴한다.

  • 니켈(Ni): 지구의 핵은 주로 철과 니켈로 이루어져 있다.

  • 구리(Cu): 인류가 가장 먼저 제련한 금속의 하나.

  • 갈륨(Ga): 녹는점이 약 30°C라서 손바닥 위에서 녹는다.

  • 저마늄(Ge): 1871년 멘델레예프가 “에카규소”라는 이름으로 존재를 예측했고, 15년 뒤 발견되었다.

  • 브로민(Br): 상온에서 액체인 두 원소 중 하나. 다른 하나는 수은이다.

  • 스트론튬(Sr): 불꽃놀이의 붉은색은 스트론튬에서 나온다.

  • 지르코늄(Zr): 지르콘 결정은 매우 내구성이 강하며, 지구에서 가장 오래된 광물 알갱이는 44억 년 된 지르콘이다.

  • 테크네튬(Tc): 1937년에 합성된 최초의 인공 원소로, 안정한 동위 원소가 전혀 없다.

  • 은(Ag): 모든 금속 중 전기가 가장 잘 통한다.

  • 주석(Sn): 구리와 주석의 합금이 청동이다.

  • 아이오딘(I): 사람 몸은 갑상샘 호르몬을 만들 때 아이오딘이 필요하다.

  • 세슘(Cs): 세슘 원자의 진동수가 국제단위계의 “초”를 정의한다.

  • 바륨(Ba): 주로 저질량 별의 말년에 일어나는 느린 중성자 포획 과정에서 만들어졌다.

  • 네오디뮴(Nd): 네오디뮴-철-붕소는 지금 쓸 수 있는 가장 강한 영구 자석이다.

  • 프로메튬(Pm): 안정한 동위 원소가 없는 유일한 란타넘족 원소.

  • 유로퓸(Eu): 거의 전부 빠른 중성자 포획에서 나오며, 천문학자들은 이것으로 중성자별 병합을 추적한다.

  • 텅스텐(W): 녹는점이 가장 높은 금속으로, 약 3422°C다.

  • 오스뮴(Os): 자연에 존재하는 가장 밀도가 높은 원소.

  • 이리듐(Ir): 백악기 말 지층에서 유난히 농축된 이리듐이 발견되어 그 소행성 충돌이 드러났다.

  • 백금(Pt): 자동차 배기가스 촉매 변환기의 핵심 재료.

  • 금(Au): 지구의 금 대부분은 중성자별 병합에서 왔을 것이다. 지구의 금 대부분은 오래전에 핵으로 가라앉았다.

  • 수은(Hg): 상온에서 액체인 유일한 금속.

  • 납(Pb): 우라늄과 토륨 붕괴 사슬의 종점.

  • 비스무트(Bi): 한때 가장 무거운 안정 원소로 여겨졌으나, 2003년에 아주 약하게 방사성이며 반감기가 우주 나이의 10억 배가 넘는다는 것이 밝혀졌다.

  • 폴로늄(Po): 1898년 퀴리 부부가 발견했으며, 마리 퀴리의 조국 폴란드에서 이름을 땄다.

  • 라듐(Ra): 퀴리 부부가 발견했으며, 한때 화장품과 음료에 넣었다가 나중에야 위험이 알려졌다.

  • 토륨(Th): 토륨-232의 반감기는 약 140억 년으로, 우주의 나이에 맞먹는다.

  • 우라늄(U): 우라늄-238의 반감기는 약 45억 년으로, 지구의 나이에 맞먹는다.

  • 플루토늄(Pu): 플루토늄-238이 붕괴할 때 나오는 열이 보이저 같은 심우주 탐사선의 전기를 만든다.

  • 아인슈타이늄(Es): 1952년 최초의 수소 폭탄 실험 잔해에서 발견되었다.

  • 오가네손(Og): 알려진 가장 무거운 원소로, 원자 번호 118이며 2002년에 처음 합성되었다.

  • 플루오린(F): 불소 치약은 치아 법랑질을 더 단단하게 한다.

  • 황(S): 화산 분기공의 황과 황화 수소의 썩은 달걀 냄새는 모두 황에서 나온다.

  • 염소(Cl): 제1차 세계대전에서 독가스로 쓰였다.

  • 스칸듐(Sc): 멘델레예프가 예측한 “에카붕소”로, 1879년에 발견되었다.

  • 티타늄(Ti): 튼튼하고 가볍고 부식에 강해서 인공 관절과 항공기 골조에 자주 쓰인다.

  • 바나듐(V): 일부 멍게의 혈구는 바나듐을 바닷물의 수백만 배로 농축한다.

  • 망가니즈(Mn): 광합성에서 물을 쪼개는 자리의 핵심은 망가니즈와 칼슘 원자의 덩어리다.

  • 코발트(Co): 비타민 B12의 중심에는 코발트 원자가 있다.

  • 아연(Zn): 사람 몸의 효소 약 300가지가 아연을 필요로 한다.

  • 비소(As): 화학적으로 인과 비슷하다. 2010년 한 논문은 인 대신 비소를 쓰는 세균을 찾았다고 주장했지만 나중에 반박되었다.

  • 셀레늄(Se): 이름은 “달”을 뜻하는 그리스어에서 왔고, “지구”에서 이름을 딴 텔루륨과 짝을 이룬다.

  • 크립톤(Kr): 1960년부터 1983년까지 1미터는 크립톤-86의 스펙트럼선 파장 1,650,763.73개로 정의되었다.

  • 루비듐(Rb): 루비듐 원자시계는 세슘 시계보다 작아서 항법 위성에 실린다.

  • 이트륨(Y): 이트륨 바륨 구리 산화물은 액체 질소 온도보다 높은 온도에서 초전도 되는 최초의 물질이었다.

  • 니오븀(Nb): 대형 강입자 충돌기의 초전도 자석은 니오븀-티타늄 합금을 쓴다.

  • 몰리브데넘(Mo): 질소 고정 효소의 중심에 몰리브데넘이 있으며, 이것이 없으면 생물은 공기 중 질소를 양분으로 바꿀 수 없다.

  • 팔라듐(Pd): 자기 부피의 900배에 이르는 수소 기체를 흡수할 수 있다.

  • 카드뮴(Cd): 니켈-카드뮴 전지의 카드뮴은 독성이 있고, 일본의 “이타이이타이병”은 카드뮴 오염 때문에 생겼다.

  • 인듐(In): 인듐 주석 산화물은 투명하면서 전기가 통하며, 터치스크린의 핵심 재료다.

  • 안티모니(Sb): 고대 이집트인은 안티모니가 든 광물의 가루로 아이라이너를 그렸다.

  • 제논(Xe): 1962년 바틀릿이 최초의 비활성 기체 화합물을 합성했는데, 제논으로 만들었다.

  • 란타넘(La): 란타넘족의 첫 원소로, 카메라 렌즈의 고굴절 유리에 자주 들어 있다.

  • 세륨(Ce): 라이터 부싯돌의 주성분은 세륨-철 합금이다.

  • 가돌리늄(Gd): MRI 검사에 쓰이는 조영제에는 가돌리늄이 들어 있다.

  • 홀뮴(Ho): 홀뮴은 자연에 존재하는 원소 중 자기 모멘트가 가장 크다.

  • 어븀(Er): 어븀 첨가 광섬유 증폭기 덕에 광신호가 대양을 건넌다.

  • 이터븀(Yb): 이터븀 광격자 시계는 지금 가장 정확한 시계의 하나다.

  • 하프늄(Hf): 지르코늄과 화학적으로 극히 비슷해서 1923년에야 분리되었다.

  • 탄탈럼(Ta): 부식에 강하고, 탄탈럼 축전기 덕에 휴대폰 회로를 아주 작게 만들 수 있다.

  • 레늄(Re): 1925년에 발견된, 마지막으로 발견된 안정 원소.

  • 탈륨(Tl): 독성이 매우 강해 한때 “독살자의 독”이라 불렸다.

  • 라돈(Rn): 색도 냄새도 없는 방사성 기체로, 흡연 다음으로 폐암의 주요 원인이다.

  • 아스타틴(At): 어느 순간이든 지각에 1g도 안 될 수 있어, 자연에 존재하는 가장 희귀한 원소다.

  • 프랑슘(Fr): 어느 순간이든 지각에 프랑슘이 수십 g밖에 없을 수 있다.

  • 악티늄(Ac): 강한 방사능 때문에 악티늄은 어둠 속에서 희미한 푸른빛을 낸다.

  • 프로트악티늄(Pa): 프로트악티늄-231의 반감기는 약 33,000년이며, 해저 퇴적물의 연대를 재는 데 쓰인다.

  • 넵투늄(Np): 1940년에 합성된 최초의 초우라늄 원소로, 우라늄이 천왕성에서 이름을 땄듯 해왕성에서 이름을 땄다.

  • 아메리슘(Am): 가정용 연기 감지기에는 소량의 아메리슘-241이 들어 있다.

  • 퀴륨(Cm): 퀴리 부부의 이름을 땄다. 화성 탐사 로버는 이 원소의 알파 입자로 암석의 성분을 분석한다.

  • 버클륨(Bk): 발견된 곳인 버클리의 이름을 땄다.

  • 캘리포늄(Cf): 캘리포늄-252는 자발적으로 핵분열하며 중성자를 내놓아 원자로를 가동하는 데 쓰인다.

  • 페르뮴(Fm): 페르미의 이름을 땄으며, 아인슈타이늄처럼 수소 폭탄 실험 잔해에서 발견되었다.

  • 멘델레븀(Md): 멘델레예프의 이름을 땄다.

  • 노벨륨(No): 노벨의 이름을 땄다.

  • 로렌슘(Lr): 사이클로트론의 발명자 로런스의 이름을 땄다.

  • 러더포듐(Rf): 러더퍼드의 이름을 땄다.

  • 시보귬(Sg): 이름이 붙을 때 아직 살아 있던 화학자 시보그의 이름을 땄다.

  • 하슘(Hs): 독일 헤센주의 이름을 땄다.

  • 마이트너륨(Mt): 핵분열 발견자의 한 사람인 리제 마이트너의 이름을 땄다.

  • 코페르니슘(Cn): 코페르니쿠스의 이름을 땄다.

  • 니호늄(Nh): 일본 이화학연구소에서 합성된, 아시아에서 처음 발견된 원소.

  • 플레로븀(Fl): 러시아 플료로프 핵반응 연구소의 이름을 땄다.

  • 테네신(Ts): 2010년에 처음 합성되었고, 미국 테네시주의 이름을 땄다.

관련 연구

이 연구들은 이 주제와 관련은 있지만 이 페이지의 직접적인 증거는 아니에요.

  • αβγ 논문: 알퍼와 가모는 빅뱅에서 가벼운 원소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계산했고, 베테의 이름이 더해져 'αβγ'가 되었다.

    출처:Alpher, Bethe & Gamow, Physical Review 1948, "The origin of chemical elements"

  • 원자핵: 알파 입자가 금박에서 가끔 되튀어 나오자, 러더퍼드는 원자의 질량이 아주 작은 핵에 몰려 있다고 결론 내렸다.

    출처:Rutherford, Philosophical Magazine 1911, "The scattering of α and β particles by matter and the structure of the atom"

  • B²FH: 이 100쪽짜리 논문은 별이 주기율표의 원소를 어떻게 하나씩 만들어 내는지 설명했다. 우리는 모두 별먼지라는 생각이 여기서 시작된다.

    출처:Burbidge, Burbidge, Fowler & Hoyle, Reviews of Modern Physics 1957, "Synthesis of the elements in stars"

  • 호일의 예측: 별이 탄소를 충분히 만들려면 탄소-12에 특별한 에너지 준위가 있어야 한다고 호일은 예측했고, 실험이 이를 확인했다.

    출처:Hoyle, The Astrophysical Journal Supplement 1954, "On nuclear reactions occurring in very hot stars. I. The synthesis of elements from carbon to nickel"

  • 금은 어디서 오는가: 중성자별 병합이 내던지는 물질에는 무거운 원소가 많이 들어 있다. 당신 반지의 금도 아마 그런 충돌에서 왔을 것이다.

    출처:Kasen et al., Nature 2017, "Origin of the heavy elements in binary neutron-star mergers from a gravitational-wave event"